국내 최고의 브런치 명소, 세 가지의 독특한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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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국립 브런치 데이를 맞이하여 메트로에서는 특별한 브런치 경험을 제공하는 독특한 장소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키메로(Aqimero)에서는 ‘끝없는 거품과 브런치’ 경험을 제공하며, 신선한 해산물 구성의 라브바를 시작으로 로브스터 롤, 후에우보스 란체로스, 그리고 스모크드 연어 베네딕트와 같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무제한 스파클링 와인, 미모사, 벨리니 등을 편안히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은 필수이며, 가격은 85달러입니다.
국립 브런치 데이인 9월 21일에는 특별히 ‘술을 곁들인 차 경험(95달러)’도 제공되며, 시네기비젼인 튜나 세비체, 가든 과카몰리, 체다스테이크 엠파나다 등을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하워드 스트리트(Harvard Street)에 위치한 자파 바(Jaffa Bar)에서는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인 브런치 메뉴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의 미드데이 해피 아워를 열며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에서 2달러 굴, 새우 칵테일, 10달러 튀긴 오징어 등의 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비행 클럽(Flight Club)은 필라델피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다트 전용 장소입니다.
주말 브런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됩니다. 이곳에서는 무제한 피자 빵을 25달러에, 또는 피자 빵과 스파클링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40달러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모크드 연어, 가든 비건, 아침식사 피자 빵 종류가 다양하니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리버테 라운지(Liberté Lounge)는 소피텔 필라델피아의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르 브런치(Le Brunch)’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프랑스 식 오믈렛과 프렌치 토스트 등 특별한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리버테 라운지의 훌륭한 대화와 함께 다양한 브런치 칵테일도 제공합니다. 예약은 OpenTable을 통해 가능합니다.
스티븐 스타르(Stephen Starr)의 최근 오픈한 보로미니(Borromini) 레스토랑은 전통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9월 21일 국립 브런치 데이부터 시작하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도 제공하니 직원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들러보세요.
펨우스 4번 거리 델리(Famous 4th Street Delicatessen)에서는 간단한 브런치 옵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챌라 프렌치 토스트, 초콜릿 바브카 프렌치 토스트, 파스트라미와 계란, 콘 비프 해시 등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즉석으로도 식사가 가능하며, 사전 주문으로 배달이나 픽업도 가능합니다.
리틀 월터스(Little Walter’s)에서는 매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전통적인 폴란드식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허브와 함께 조리된 로티세리 치킨, 그리고 독특한 블러디 메리와 같은 다양한 폴란드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매주 새로운 메뉴가 제공되므로 반복해서 방문해도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트위스티드 테일(The Twisted Tail)은 주말 브런치를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저녁을 위해 먹어볼 수 있는 남부 요리와 다양한 음료가 함께 제공되니 가벼운 저녁식사에 좋은 공간이 될 것입니다.
즐거운 국립 브런치 데이를 지나, 특별한 음식을 찾고 있다면 이 추천 장소들을 놓치지 마세요.
이미지 출처:metrophiladelph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