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주택 부실 문제, 주민들의 적극적인 행동에 촉각을 곤두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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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시의회 위원 더스틴 힐리스는 일요일에 “이런 방식이 결국에는 아파트의 소유권을 가진 회사에 대한 제재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하 유닛을 방문하며 벽에 큰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텍스트 메시지에서 “구성원들의 법적 제재를 통해 시가 간과할 수 있는 문제들을 강제로 점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틀란타 시는 이 부동산의 모든 유닛과 대지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매일 처벌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해야만 이러한 위반 사항들이 단순한 운영 비용 이상으로 여겨질 수 있고, 개선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
HUD는 우드랜드 하이츠의 임대료를 보조하고 있으며, 최근 2024 년 4 월과 12 월 두 차례에 걸쳐 이 단지를 검사했다.
두 건물은 각각 100점 만점 중 96점과 81점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주민들과 시 관계자들은 이 점수가 실제 생활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데 이견이 없다.
힐리스는 “현재 연방 행정부 하에서 지역 정부가 연방 정부와 대항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APD 코드 집행, 시장책임팀 및 기타 관계자들에게 이 외주 법인이 우드랜드 하이츠에 대한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ADOS의 연락망인 레이 존스는 “정치인들이 반응하도록 만드는 압박을 주는 단체들이 있다면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일요일에 열 두 명의 주민들의 불만 사항을 기록했으며, 이 복잡한 아파트의 거의 400개 쪽지를 모두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백 개의 고소 가능한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요란다 쇼스하우스는 “이 복합체에는 너무 많은 황폐화가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총체적인 인도적 무시가 있다. 이 주민들은 간단히 떠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그들이 어디로 가겠는가? 우리는 사람들이 청결하게 살고, 에어컨이 작동하며, 곰팡이나 습기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공간을 원한다.”
이미지 출처:atlantaciviccir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