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 뮤지션 록시 코스, 재즈 음악계의 성평등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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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수상 뮤지션 록시 코스가 뉴욕에서 활동하며 재즈 음악계의 성평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코스는 시애틀의 워싱턴 중학교와 가필드 고등학교의 저명한 재즈 프로그램을 졸업하고, 2007년부터 뉴욕에서 재즈 색소폰 연주자, 작곡가, 교육자 및 활동가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2019년, 코스는 KNKX 스튜디오에서 공연과 대화를 통해 자신의 시애틀 출신 배경이 경력에 미친 영향과 여성 및 논바이너리 음악가들을 위한 재즈의 더 포괄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예술가 어머니의 encouragement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열정을 키우며 성장했으며, 가필드 고등학교의 재즈 밴드 감독인 클라렌스 아콕과 워싱턴 중학교의 재즈 밴드 감독인 로버트 크낫에게서 배운다.
이미지 출처:knk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