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즈 아트 뮤지엄 마이애미, 디지털 아트 공모전 첫 번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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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communitynewspapers.com/featured/perez-art-museum-miami-announces-open-call-for-digital-art-commissions/
페레즈 아트 뮤지엄 마이애미(PAMM)는 아메리카 대륙의 교차점에서 디지털 아트 작품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전무후무한 프로그램은 남플로리다, 라틴 아메리카, 카리브해, 아프리카 디아스포라에서 실험적인 디지털 아트워크를 제작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아티스트는 약 12개월 동안 1,000달러에서 15,000달러까지의 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 현대 디지털 아트의 전시와 연구, 해석이 확장 및 발전된다.
디지털 아트 공모전은 4월 30일에 시작되었으며, 지원서 제출 마감일은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PST)이다.
이번 공모전은 PAMM이 아메리카 대륙의 교차점에서 갖는 독특한 위치를 반영하는 혁신적인 디지털 아트워크 제작을 촉진해, 이 지역 내 예술적 표현과 재현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전은 디지털 아트에 대한 학문적 참여와 참여를 확대하며, 국제적인 현대 디지털 아트의 전시, 연구 및 해석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PAMM의 사명을 진전시킨다.
PAMM 디지털 참여 담당 수석 이사인 제이 몰리카는 “이번 공모전은 PAMM의 영역 전반에서 뉴미디어 실천을 강화하고, 디지털 아트의 역사를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재조정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참여 프로그램 매니저인 로렌 몬존은 “이번 공모전에서 제공되는 경제적, 예술적, 학문적 기회는 남플로리다, 라틴 아메리카, 카리브해,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전역의 디지털 아트 생태계가 번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지원자는 모든 제작 단계(프리 생산에서 포스트 생산까지)에 대한 원본 프로젝트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
성공적인 디지털 아트 제안은 프로젝트를 개념적으로 및 실질적으로 형성하는 데 인터넷과 디지털 프로세스를 사용할 것이며, 비디오 아트, 영화, 증강 현실, 넷 아트, 3D 조각, 비디오 게임, 가상 현실, 생성 아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것이고, 앞으로 발견될 형태도 포함될 것이다.
뮤지엄의 디지털 아트 작품 공모전에는 수수료가 없다.
제안서는 PAMM의 지원 신청 포털을 통해 전자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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