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껍질, 뉴욕시 중국-네팔 팝업 레스토랑, 북페이스 지역 문화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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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nbcnews.com/news/asian-america/orange-peel-nyc-chinese-nepali-popup-restaurant-rcna148429
“오렌지필” NYC 중국인 네팔 팝업 레스토랑
뉴욕시에서 중국과 네팔 요리를 선보이는 “오렌지필” 팝업 레스토랑이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비영리 단체인 “Makers NYC”와 중국인 박광영 셰프의 합작으로 운영되며 지난주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중국과 네팔의 전통적인 요리와 현대적인 변주를 섞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 셰프는 “오렌지필이 매력적인 요리, 풍부한 맛,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매체에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레스토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의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자선 행사도 진행 중입니다. 관계자는 “우리는 모두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에서 즐거운 시간과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렌지필” 팝업 레스토랑은 많은 이들의 호응과 사랑을 받으면서 뉴욕시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