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센테노, 나이트라이프 소프트웨어 플랫폼 ‘포바뉴스’의 CEO로 미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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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의 알베르토 센테노는 스페인 발렌시아를 자전거로 누비며 파티 티켓이 가득한 배낭을 메고 있었다.
그는 밤에는 티켓을 판매하고, 낮에는 혼란을 수익으로 바꾸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10년이 지나, 그 소년 사업가는 이제 ‘아마데우스 오브 나이트라이프’가 되기를 목표로 하는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포바뉴스의 CEO가 되었다.
이 플랫폼은 클럽, 바, 이벤트 기획자가 티켓팅, 테이블 관리, 재무 및 인력 관리를 포함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테노는 ‘리프레시 마이애미’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디어는 나이트라이프 프로모션의 수동적인 측면에 대한 초기의 좌절감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refreshmi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