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를 통한 학습의 중요성: 사무실 시간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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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종종 교수들이 강의를 전달하고, 읽을거리를 과제화하며, 시험을 채점하고, 학과장에게 보고서를 제출하는 존재로만 여긴다.
그러나 학생들은 교수들이 교실 밖에서 제공할 수 있는 자원, 조언 및 경험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기회는 매우 가치있지만, GW와 같은 곳에서는 학생들이 인턴십과 교외 활동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교수의 가치를 인정할 뿐만 아니라, 그들과 연결될 기회를 적극적으로embrace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인턴십과 같은 사전 직업적 요소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교수들의 지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잊곤 한다.
대학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최대한 활용하고자 한다면, 교수와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관계는 우리의 대학 경험을 향상시키고, 교실 밖에서의 학습을 촉진하며, 우리가 직면해야 할 직업 세계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행히도 이러한 목적을 위해 설계된 것이 바로 사무실 시간이다.
교수는 특정 시간에 자신의 사무실에 남아 학생이 문 뒤에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교수들은 우리의 EXACT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를 이해하고 멘토이자 상담자로서 대학 생활의 어려움, 즉 직업 찾기, 논의 및 이견 경험, 미래와 이해할 수 없는 불안감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GW의 학생들은 우리의 사전 직업적 문화에 우선 순위를 두며, 인턴 하는 정치인에게서 얻을 수 있는 조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교수들의 전문성이 우리의 우선 순위에서 소외된다.
교수들은 우리가 사무실 시간에 오는 것을 원하고, 매 수업과 강의에서 이것을 강조한다.
그들은 학생들이 수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워싱턴 D.C.는 살기에 좋은 곳이지만, 때때로 우리는 제공하는 직업 기회와 인턴십에 지나치게 몰두하다 보니 학문적 성장의 중요성을 잃어버린다.
사무실에 가는 것은 이러한 학문적 부분을 강화하며, 이는 우리가 직업 세계에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
많은 학생들이 사무실 시간을 효과적인 시간 사용으로 여기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은 다음 시험 공부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스포츠를 연습하거나, 친구와 이야기하거나, 인턴십을 쫓는 등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교수와 인간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얼마나 필수적인지이다.
GW의 학생들은 종종 교수에게서 충분한 것을 배운다고 가정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사무실 시간은 미국 대학 시스템과 GW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가장 훌륭한 발명품 중 하나이다.
교수들은 당신에게 책을 추천하거나, 석사 과정 찾기를 도와주거나,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인생 조언을 줄 수있다.
그들은 당신이 중간 시험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제 정치에 뛰어들어야 하는지, 각 분야에 진입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을 알려줄 수 있다.
그들은 인턴십을 추천하고, 직업 경로에 대해 조언하며, 단순히 전공별 노동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줄 수 있다.
이러한 기회는 예외적이고, GW 학생들이 반드시 활용해야 할 특권이다.
사무실에 가는 것은 단순히 성적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교수들은 당신이 가장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수년간 연구해 온 이들이다.
그들은 해당 과목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기 때문에 5년 이상 역사, 경제학, 금융, 법학, 생물학 등을 위해 생각하고 꿈꾸고 살았다.
그들은 우리 대부분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해본 경험이 있다.
교수와의 대화를 생각해보면, 이는 시간 여행을 하는 것에 가장 가까운 경험일 수 있다.
그들은 우리의 입장에서 실패하고 또한 성공한 경험이 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바라는 직업에 대해 압도되고 길을 잃어버리지만, 교수들이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 여러 가지 질문에 답해줄 수 있다.
이 12월에는 석사 과정에 지원해야 하며, 내년에는 프랑스 대학에서 학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많은 의문으로 고민이 많다.
나는 기자가 되고 싶지만, 정치학 연구도 하고 싶고, 외교를 행하며 역사에 대해 가르치고 싶고, 정치인이 되어 지식인 역할도 하고 싶다.
이 많은 가능성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아직 결정된 답은 없지만, 몇 가지 단서는 생겼다.
Elliot School의 5층에 가서 라틴 아메리카 정치학 교수의 사무실 시간에 갔다.
한 시간 반이 지나고 나서, 나는 더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에 대해 영감을 받으며 떠났다.
그는 나에게 정치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보고하고 인정해주었다.
그는 내가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경력 결과에 대해 안내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공공 부문에서 일했던 자신의 경험도 이야기해주었다.
그의 학자, 연구자 및 정치인으로서의 여정을 알게 되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더 확고한 결정에 도움을 주었다.
내 미래에 대한 의문은 역사 교수에게 물어보게 만들었다.
그에게 저널리즘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지에 대해 물었더니, 그는 역사학자이자 정치 잡지를 위해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며 편집자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50명의 20대에게 수업을 가르치면서도 미국 정치 풍경을 깊이 분석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The Hatchet에서 계속 글을 쓸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다.
미국 역사 교수 덕분에 현재는 제어할 수 없는 “Nixon Agonistes”를 내 독서 목록에 추가하게 되었다.
라틴 아메리카 정치학 교수 덕분에 저널리즘, 역사 및 국제 문제를 결합하여 어떤 석사 과정을 선택할지에 대한 더 나은 아이디어를 갖게 되었다.
정치 철학 교수 덕분에 미국 정치 시스템의 모든 아름다움과 복잡함, 비논리성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사무실에 가는 것은 대인관계를 여는 기회이다.
즉, 학문 뒤에 있는 인간과 학생을 서로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이다.
W.B. 예이츠가 한 말처럼, “교육은 단순한 양동이에 물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것이다.”
이 불은 우리가 감히 손을 내밀고 교수와 관계를 쌓아야만 점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교육을 만남과 공동의 노력으로 바라보는 것을 제안한다.
즉, 인간적 연결의 가능성으로 말이다.
도전해보길 권장한다.
사무실 시간에 가고, 운 좋다면 당신의 인생에서 잊지 못할 멘토를 찾게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gwhatch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