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랄링크, AI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의 진화를 발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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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시티 — 수랄링크는 회계사를 위한 선도적인 클라이언트 협업 플랫폼으로, 최근 워크페이퍼 스위트와 어세스먼트 허브에 새로운 AI 기능을 추가한 플랫폼의 진화를 발표했다.
올해 초 출시된 이 두 솔루션은 최고의 회계 법인들 사이에서 빠른 채택을 이루었다.
이 혁신은 firms가 클라이언트 준비 갭을 해소하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고급 자동화와 AI를 참여 워크플로우에 직접 적용하여 요청에서 테스트에 이르는 효율성, 정확성, 클라이언트 협업을 향상시킨다.
시리트릭스 CEO 에반 피츠패트릭은 “이 솔루션은 회계 팀이 참여 관리를 운영하는 방식을 계속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우리는 기존의 워크플로우에 AI를 내장한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참여 프로세스의 마찰을 제거하고, firms가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크페이퍼 스위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여러 강력한 추가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작업 준비 및 검토에 소요되는 수고를 줄이고 오류를 감소시켜준다.
특히, 고급 데이터 매칭 기능은 참여 팀이 인간과 유사한 유연성으로 확인 및 추적 절차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회계사는 허용 범위, 필수 필드 및 근접 일치 기준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합계 찾기(Sum Finder) 기능을 통해 재무제표에서 합산 및 교차 합산을 검증하는 작업이 자동으로 수행되어 검토 주기가 가속화되고 인적 오류가 제거된다.
향상된 테이블 연결 기능은 PDF 또는 클라이언트 문서에서 표나 유사한 형식 정보를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자동으로 추출하거나 연결할 수 있다.
또한, 향상된 연결 기능을 통해 더 효율적인 워크페이퍼 준비 워크플로우가 가능해지고, 보다 간단하면서도 포괄적인 데이터 추출 기능이 제공된다.
워크페이퍼 스위트에 곧 추가될 AI 기능으로는 ‘엑셀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sk Anything in Excel)와 ‘무엇이든 추출하기'(Extract Anything) 기능이 있다.
‘엑셀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은 사용자들이 여러 클라이언트 문서에 대해 동시에 질문하고 핵심 정보를 즉시 찾아 낼 수 있도록 해 준다.
‘무엇이든 추출하기’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파일 형식에서 구조화된 데이터를 워크페이퍼에 직접 가져올 수 있어 템플릿이나 수기 입력의 필요성을 없애준다.
어세스먼트 허브는 사용자 문서 검토 및 협업 중 50%의 시간 절약을 제공하며, 파일 미리보기 기능, 고정된 댓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 등이 업계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Katz, Sapper & Miller의 세이러 슬래거 CPA는 “어세스먼트 허브는 우리 회사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며, “우리는 클라이언트 문서를 검토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였고, 예전처럼 느려졌던 참여 과정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Dean Dorton의 보장 어소시에이트인 앤드류 스트랙은 “어세스먼트 허브는 우리의 효율성에 즉각적이고 측정 가능한 영향을 미쳤다”며, “파일 미리보기 및 향상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문서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였다”고 덧붙였다.
수랄링크의 최신 플랫폼 발전은 클라이언트 준비 갭을 해소하고자 하는 회사의 헌신을 입증하며, 빠르고 높은 품질의 참여를 제공하기 위해 연결되고 안전하며 지능적인 시스템으로 고객과 회계 법인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수랄링크와 신기능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suralink.com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지 출처:utah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