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U, 대학원생 의료보험 변화에 대한 타운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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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U는 10월 20일 월요일에 대학원생 의료보험 계획의 최근 변화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타운홀을 개최했다.
패널리스트로는 대학원 학교의 다릴 벗(Graduate School Dean Darryl Butt), 마튜 플루스터(Assistant Dean Mathew Plooster), 수업료 혜택 프로그램 관리자 로간 고워스(Tuition Benefit Program Administrator LoGan Gowers), 그리고 비서실장 메리 앤 베르진스(Mary Anne Berzins)가 참여했다.
대학원 및 전문 학생 협의회(GPSC)의 비서 사라 바우어(Sarah Bauer)가 논의를 진행하며, 제한된 대학원생 대표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캠퍼스 내 의료 옵션에 대한 대화를 촉진하고자 했다.
학생들의 우려가 제기되었다. 학생 건강 센터(SHC)의 회계 및 재무 부서 부국장 길리안 킹(Gillian King)은 타운홀을 시작하며 학생 건강 보험 계획의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킹은 SHC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학생 자원(United Healthcare Student Resources, UHSR)을 통해 주요 의료 제공자로서 기능하며, 학생들이 모든 치료의 시작으로 SHC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했다.
그리고 킹은 보험 처리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를 설명했다. 그녀는 UHSR이 더 큰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네트워크의
이미지 출처:dailyutahchron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