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문화 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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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목요일, 라스베가스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10월 26일까지 펼쳐지는 ‘STEREOPHONIC’는 레이놀즈 홀에서 7:30 p.m.에 예정되어 있으며, 10월 25일과 26일에는 오후 2시에 추가 공연이 있다.
스프링스 프리저브에서는 ‘HAUNTED HARVEST’가 10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은 다양하다. 한편, 클럽 빌라 메두사에서는 ‘RADICAL ALLEN: BRINGING RADIO TO THE STAGE’가 10월 25일까지 매일 5:30 p.m.와 7:30 p.m.에 열리고 있다.
목요일 저녁에는 브루클린 볼에서 ‘INSANE CLOWN POSSE’가 6 p.m.에 공연하며, 하카산 나이트클럽에서는 스티브 아오키가 10:30 p.m.에 이를 후원하는 파티를 진행한다.
또한, 주말 동안 다채로운 음악 장르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10월 24일 금요일, 리조트 월드 극장에서는 매그스웰과 러키 데이의 공연이 8 p.m.에 예정되어 있다.
펄 콘서트 극장에서는 ‘THE CULT & DEATH CULT’가 8 p.m.에, 콜로세움에서는 앨라니스 모리셋이 같은 시간에 무대에 오른다.
비엔시안 극장에서는 ‘EARTH, WIND & FIRE’가 8:30 p.m.에 공연하고, 하우스 오브 블루스에서는 테슬라가 7:30 p.m.에 공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WHAT THE CONSTITUTION MEANS TO ME’는 SST 스튜디오 극장에서 10월 27일까지 공연된다.
금요일 저녁에는 하카산 나이트클럽에서 릭 로스를, XS 나이트클럽에서는 G-EAZY가 각각 10:30 p.m.에 파티를 진행한다.
토요일인 10월 25일은 ‘COMPLEXCON’이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이 패션과 힙합 및 팝 문화 축제는 300개 이상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참여하며, 공연자와 산업 패널, 음식 공급업체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알레인스 모리셋, 라이오넬 리치, 그리고 티어스 포 피어스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주말 동안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DOWNTOWN BREW FESTIVAL’이 오후 5시에 클락 카운티 정부 센터에서 열리며, ‘WITCHES WHO BRUNCH’는 오전 11시에 라 네타에서 열린다.
토요일 저녁, 드라이스 나이트클럽에서는 타이가가 10:30 p.m.에 공연할 예정이다.
라스베가스는 클럽과 행사들로 소란을 피우고 있으며, 잊지 못할 주말을 약속한다.
일요일에는 ‘THE LAST SHOW’가 오후 6:30 p.m.에 마이론스에서 열리는 등, 다양한 공연이 계속 이어진다.
10월 26일에는 하루 종일 여러 이벤트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코미디 축제인 ‘LAUGH AFTER DARK COMEDYFEST’도 개최되므로, 팬들은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10월 29일에는 ‘MARINELLI BROS. CIRCUS’가 펼쳐질 예정으로,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통해 모든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스베가스의 문화 행사들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왔으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주말, 다양한 음악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는 라스베가스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미지 출처:lasvegas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