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출신 DJ, Nick의 애틀랜타의 추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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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The River의 DJ인 닉은 영국 윌트셔 주의 스토어턴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대농장에서 양치기 일로 생활하였고, 어린 시절에는 많은 농장 일을 도우며 양들을 키웠습니다.
이 덕분에 닉은 영국의 많은 유명 록 밴드와 가까워졌고, 그들의 공연을 직접 관람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밴드에서 노래를 부르며 영국 남부의 펍에서 공연하며 음악 활동을 했습니다.
1996년 애틀랜타로 이주한 닉은 올림픽 개최와 함께 새로운 도시에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곧 애틀랜타의 라디오에 더 많은 록 음악이 흘러나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999년 11월, 그는 라디오 방송에 참여하게 되었고, 2011년 7월부터는 97.1 The River에서 DJ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닉은 애틀랜타에서 좋아하는 여러 장소를 소개했습니다.
첫째, ‘다크 호스’에서 라이브 밴드 카라오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진짜 밴드와 함께 무대에 서서 록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밤에 이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둘째, 캔들 파크에 위치한 ‘지기스 이탈리안 키친’은 닉이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그는 카운터에 앉아 요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을 즐깁니다.
여기서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셋째, 닉은 트라이엄프 오토바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애틀랜타 시내를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트라이엄프 오토바이에 관심이 있다면 로즈웰에 있는 트라이엄프 매장을 추천합니다.
넷째, 캔들 파크는 그의 동네로, 많은 나무와 훌륭한 이웃들이 있어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도심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으며, 작은 마을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다섯째, 리틀 파이브 포인트는 닉이 가장 좋아하는 바와 식당들이 많은 곳입니다.
스타 바, 엘미르, 유클리드 애비뉴 요트 클럽 등이 그의 애정 어린 장소들입니다.
여섯째, 리틀 파이브 포인트에 위치한 ‘범죄 기록’은 새와 중고 비닐을 구매하는 데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는 여기서 1-2시간 동안 레코드 랙을 살펴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지역 아티스트의 인스토어 공연도 자주 열립니다.
일곱째, 이스트 애틀랜타 빌리지를 대표하는 ‘더 얼’은 닉이 가장 좋아하는 작은 공연장입니다.
뒷쪽에는 훌륭한 라이브 룸이 있으며, 앞쪽에는 최고의 바 직원들이 있습니다.
여덟째, 옥허스트의 ‘스타인벡스’는 그가 좋아하는 바 중 하나로, 항상 환영받는 기분을 느낍니다.
여기서는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아홉째, 97.1 The River는 닉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하는 클래식 록 및 히트 음악 라디오 방송입니다.
마지막으로, 디캘럽의 ‘브릭 스토어’에서는 애틀랜타에서 가장 맛있는 피시 앤 칩스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서는 전 세계의 맥주와 위스키 라인업도 제공되며, 매달 첫 번째 수요일에는 맥주와 치즈 페어링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이미지 출처:artsa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