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대학교 건강 시스템, 16년 연속 비지언트 품질 리더십 랭킹 상위 10위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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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대학교 건강 시스템은 비지언트(Vizient, Inc.)가 발표한 2025 버나드 A. 빈바움, MD 품질 리더십 랭킹에서 상위 10위 안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유타 대학교 건강 시스템은 1,220개 참여 종합학술병원 중 8위에 올랐다.
이 comprehensive ranking은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된 비지언트 품질 및 책임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고품질 진료를 제공한 학술병원을 인정한다.
유타 대학교 건강 시스템 병원 및 클리닉의 CEO인 댄 룬더건(Dan Lundergan)은 “우리의 유산은 팀의 변함없는 헌신과 전문성에 의해 형성된다”며, “그들의 끊임없는 우수성 추구가 이 국가적 영예를 지속적으로 확보했으며, 우리의 오랜 최고 성과 기록을 강화했다.
나는 우리가 함께 구축한 혁신, 연민, 그리고 모든 환자와 지역 사회를 위한 탁월한 돌봄을 높이는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의 연구에서는 1,220개 병원이 7개 집단으로 세분화되어 비지언트 품질 및 책임 연구에 참여했다.
이 연구는 환자 진료의 안전성, 사망률, 효과성, 효율성, 환자 중심성 및 돌봄의 변동성 등 6개 분야에서 성과를 측정한다.
또한 이 연구는 비지언트 임상 데이터베이스의 지표와, 병원 소비자 평가, 그리고 CDC의 국가 의료 안전 네트워크의 성과 데이터를 포함한다.
비지언트 품질 및 책임 연구는 참여 병원과 건강 시스템이 동료들과의 성과를 이해하고, 품질 및 안전의 높은 성과와 관련된 구조와 프로세스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인식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의 작업을 기준으로 한다.
유타 대학교 건강 시스템은 상위 성과자 목록에 올라있는 것 외에도 비지언트의 외래 진료 품질 및 책임상에서 4위를 기록했다.
유타 대학교 건강 시스템은 이 부문에서 인정을 받은 5개 시설 중 하나로, 외래 진료 품질에서 지난 11년 연속으로 상위 10위 안에 선정된 바 있다.
유타 대학교 건강 시스템의 의료 품질 책임자인 켄시 그레이브스(Kencee Graves) 박사는 “지난 해 동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유타 건강 시스템의 협력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비지언트에서 16년 연속으로 최우수 성과를 이루게 되어 영광이다.
이 유산은 우리가 헬스케어의 우수성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있는 증거이며, 우리는 지역 사회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66개 시설이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의 작업을 대상으로 성과 연구에 참여했다.
복합 점수 시스템은 AAMC-비지언트 임상 실습 솔루션 센터, 비지언트 접근 및 처리 데이터, 비지언트 임상 데이터베이스의 실Practice 및 환자 수준 데이터를 사용한다.
비지언트의 수석 의료 담당자 데이비드 레빈(David Levine)은 “이번 비지언트 품질 및 책임 연구에서 최우수병원으로 인정된 기관들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이들 조직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환자 중심의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탁월한 헌신을 보여주었다.
이들의 성과는 임상 품질과 운영 우수성의 최고 수준을 반영하며, 우리는 이들의 성과를 인정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health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