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내셔널 치즈버거 데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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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18일은 내셔널 치즈버거 데이로, 휴스턴의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치즈버거를 특별한 방식으로 선보입니다.
올해는 특히 $5의 스매시 버거부터 고급 와규 버거와 슬라이더 타워까지 다양한 메뉴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레넌스(3300 스미스)에서는 고유의 햄버거 타워인 풀 틸트 핫도그 & 프라임 브리스킷 스매시 버거 타워를 선보입니다. 이 타워는 미니 핫도그와 스매시 버거 슬라이더가 층층이 쌓여 있으며,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 피멘토 치즈, 피클, 커맙 소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가격은 소형 타워가 $45, 대형 타워가 $75입니다.
버거 보데가(4520 워싱턴)에서는 하루 한정으로 와규 스매시 버거를 $12에 제공합니다. 이 버거는 두 개의 와규 패티와 백색 아메리칸 치즈, 구운 양파, 자가 제조한 피클, 보데가 소스를 사용한 챌라 빵 위에 얹어져 있습니다.
크리스천스 테일게이트(여러 위치)에서는 내셔널 치즈버거 데이를 맞아 $10 버거 바스켓을 제공합니다. 이 바스켓에는 1/3파운드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햄버거가 포함되어 있으며, 감자 튀김과 함께 제공됩니다.
제스로(95 투암)에서는 스매시버거와 프라이를 조합한 인기 메뉴를 오후 7시까지 $7에 즐길 수 있으며, 내셔널 치즈버거 데이에는 이 혜택이 밤 11시까지 연장됩니다.
조세핀스(318 그레이)에서는 시팅 사이웨이즈 치즈버거를 $18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버거는 44 Farms의 다진 소고기, 양파 스트로, 버거 소스, 아메리칸 치즈, 피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몰리나스 칸티나(1313 하이츠)에서는 비밀 메뉴에서 즐길 수 있는 버거가 인기입니다. 이 버거는 더블 비프 패티, 녹은 아메리칸 치즈, 클래식한 토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자 튀김과 함께 제공됩니다. 추가로 수제 당근 에스카베체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피어 6 시푸드 & 오이스터 하우스(113 6번가)에서는 특별한 버거인 피어 6 버거를 $14.99에 제공합니다. 이 버거는 두 개의 아카우시 패티, 아메리칸 치즈, 피클과 스리라차 마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한, 디플로맷 버거는 아카우시 패티, 부드러운 구다 치즈, 캐러멜라이즈드 양파, 리치 포레스터 소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핀초(5103 리치몬드)에서는 라틴 느낌을 살린 다양한 버거를 제공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버거인 텍사스 사이즈 옵션을 $1.99 추가하여 선택할 수 있고, 핀초 스매시 버거, 블랙 매직 트러플 버거, 토스톤 버거 등도 인기입니다.
PKL 소셜(1112 쉐퍼드)에서는 목요일 밤 미식 적스와 함께 $5 FM 버거와 단일 스매시 버거를 제공, 이는 하루 종일 제공합니다.
스테이트 페어 키친 & 바(947 게스너, 15930 시티 워크, 1900 휴즈 랜딩)에서는 특별히 $20에 갈비가 쌓인 치즈버거와 드래프트 맥주를 제공합니다.
트릴 버거스(3607 사우스 쉐퍼드, 6810 루에타)에서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클래식 OG 버거를 $11.29, 트리플 OG 버거를 $13.79에 제공합니다. 오리지널 스매시버거 패티 위에는 캐러멜라이즈드 양파, 녹은 치즈, 트릴 소스가 올려져 있습니다. 비건 옵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벨로시티-심 레이싱 라운지(2110 에드워즈)에서는 $8에 베이컨 치즈버거와 $10에 고급 버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휴스턴의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내셔널 치즈버거 데이를 맞아 특별한 할인과 메뉴를 제공하여 모두를 초대합니다.
이미지 출처:houston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