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의 주말 즐기기: 라이브 콘서트와 스포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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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라이브 콘서트, 스포츠 이벤트, 예술 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이번 주말 시카고 지역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9월 12일, House of Blues Chicago에서는 B.o.B가 공연합니다.
같은 날, Auditorium Theatre에서는 Mariachi Vargas가 무대에 오릅니다.
United Center에서는 HAIM이 공연 예정입니다.
Garcia’s Chicago에서는 God Street Wine의 공연이 있습니다.
Thalia Hall에서는 The Budos Band가, Riviera Theatre에서는 Yungblud와 Sawyer Hill이 함께 공연합니다.
9월 13일에는 United Center에서 Mt. Joy의 공연과 Credit Union 1 Amphitheatre에서 Jason Aldean의 공연이 진행됩니다.
Metro에서는 Little Brother가 공연하고, The Auditorium에서는 Whiplash와 시카고 필하모닉의 협연이 있습니다.
9월 14일에는 House of Blues Chicago에서 Louie TheSinger가, Byline Bank Aragon Ballroom에서 Mudvayne이 공연합니다.
Credit Union 1 Amphitheatre에서는 Conan Gray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러 날짜에 걸쳐 Chicago Blues Center에서는 Shawn Holt & the Teardrops가 공연합니다.
이번 주말 시카고 지역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도 열립니다.
9월 12일부터 14일 사이에는 Allstate Arena에서 Monster Jam이 진행되고, 시카고 컵스는 Tampa Bay Rays와의 경기를 갖습니다.
9월 13일, Northwestern Wildcats Football과 Oregon Ducks Football의 경기가 열리며, Chicago Fire FC는 New York City FC와 맞붙습니다.
9월 14일에는 Chicago Stars FC가 Portland Thorns FC와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주말에는 다양한 연극과 코미디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Love, Chaos and Dinner’와 ‘Constellations’, ‘Dial M for Murder’, Affion Crockett의 공연이 Chicago Improv에서 진행됩니다.
House of Burlesque와 ‘The Twenty-Sided Tavern’, ‘TWIHARD! A Twilight Musical Parody’도 놓치지 마세요.
The Chicago Theatre에서는 Mojo Brookzz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말 시카고 지역의 특별한 행사들도 이어집니다.
가필드 파크 식물원에서는 ‘Plantasia’라는 이름으로 자연과 실험 음악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열립니다.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Ravenswood ArtWalk가 개최되어,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방 스튜디오와 라이브 음악, 맥주 정원 등이 마련됩니다.
9월 14일에는 Little Village Arch에서 54번째 26번가 멕시코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가 열리며,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또한, ‘Sound & Gravity’ 축제와 가족 친화적인 ‘Chicago Flower Festival’, 무료 음악 축제인 ‘Ghan-Again Music Festival’도 함께 진행됩니다.
63번가와 Cottage Grove에서 열리는 Black Wall Street Chicago Festival은 블랙 기업가정신과 문화를 기념합니다.
마지막으로, Lakeview East Festival of the Arts는 Broadway 거리에서 150명 이상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아트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이미지 출처:fox32chic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