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5, 2025

필라델피아, 1966년 이후 최저 살인율 기록 예상

1 min read

조지아주 주지사 조시 샤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군 병력이 침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군 부대 배치가 불법으로 판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시카고와 볼티모어의 범죄 퇴치를 명분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뉴올리언스 역시 그 리스트에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필라델피아를 잠재적인 목표로 언급한 바 있다. 이는 모든 언급된 도시들이 민주당원에게 운영되고 있으며, 흑인들이 많은 도시라는 점에서 완전한 이치가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의 뉴스에 기반해 행동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필라델피아는 2021년 및 2022년에 두려운 살인율 급증을 경험했다. 아니면, 그는 폭스 29의 스티브 퀼리 같은 범죄에 관한 부정적인 뉴스에 너무 많은 주목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트럼프 대통령이나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필라델피아의 범죄가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는 듯하다.

물론 필라델피아에서 범죄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 도시는 거대 미국 도시 중 하나이기 때문에 범죄는 불행히도 삶의 일부이다. 하지만 우리는 220건의 살인이 562건의 살인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에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필라델피아는 2021년에 562건의 살인을 기록했으며, 작년에는 그 숫자가 269건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현재로서는, 올해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감소한 살인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추세라면 올해 220건의 살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2026년에는 필라델피아가 1966년 이후 최저의 살인율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한편,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조시 샤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군대 침입에 대비하고 있다.

약 반세기가 되는 미국의 250주년 기념일, 즉 세미쿼인센테니얼이 2026년에는 필라델피아에서 크게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2026년에는 필라델피아에서 다양한 주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는 링컨 재단에서 월드컵 경기가 개최될 계획이다.

파커 시장은 ‘Ring It On! One Philly, A United Celebration’이라 이름 붙인 여러 계획들을 공개했다.

이름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재미있어 보이고 바디센테니얼보다 더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에서 ‘아트 뮤지엄 꼭대기의 록키 동상은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하는 글이 실렸다.

우리는 록키 동상 아래에 있는 동상에 대해서는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필라델피아 매거진 기자인 댄 맥퀘이드가 지난 1년 동안 undergone한 간 수술에 대한 숫자는 3회이다.

그는 드페커에서 자신의 희귀암 투병에 대해 글을 공개했다.

목요일 밤에 있을 이글스 시즌 홈 개막전과 관련해 링컨 재단의 주차장이 오후 1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SEPTA 서비스 축소로 인한 혼잡과 혼란을 고려해 주차장 개방 시간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필트 퍼스트 필리로부터 500달러에서 2,000달러 사이의 최소 보조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그러니 여러분의 동네를 더 안전하고 걷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10월 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길 바란다.

이미지 출처:phillym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