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3, 2025

월넛 힐 주민들, 크레센트 에스테이츠의 재조정을 강력히 반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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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주 동안, 마시 레인 동쪽 월넛 힐 레인에 따라 “NO REZONE”이라는 빨간색 배경에 흰색 글씨로 된 현수막들이 등장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며, 시의원 게이 돈넬 윌리스와 계획 위원회 위원 래리 홀에게 주소가 적힌 반대 서신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2019년 10월 토네이도에 의해 파손된 교회 부지에 대해 크레센트 에스테이츠 커스텀 홈즈가 제안한 재조정에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 개발업체 메흐르다드 모아이디의 계획을 강력히 반대하며 200명 이상의 서명이 포함된 Change.org 청원에 동참했다. 청원은 월넛 힐과 베티 제인 레인에서 밀리언 달러 규모의 50채의 파티오 홈이 기존 주택과 너무 가까이 세워지는 것은 “극단적인 변화이며, 우리 커뮤니티나 인근 이웃에서 어디에도 볼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대는 이러한 주장이 제기된 지 두 달이 지난 지금, 월넛 힐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열린 커뮤니티 회의에서 시작되었으며, 당시의 계획은 50채가 아닌 60채의 주택이 세워지는 것이었다고 한다. 주민 중 한 명은 모아이디의 대리인에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그냥 내버려 두라”고 했으며, 이 계획이

이미지 출처:dalla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