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8, 2025

미래의 로스앤젤레스: 우리의 집을 재구성하기 위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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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는 잊혀짐과 부정의 도시이다.

이 도시는 그라운딩과 포장, 거래의 연속으로, 수천 년 동안 이곳의 계곡과 바람이 부는 평야를 거닌 원주율이족의 고향인 토바앙가와는 전혀 닮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이곳을 정복한 외부 세력과 정착민들에 의해 조용히 사라졌다.

정착민들은 수입된 물과 과수원, 주택들을 통해 이 넓은 홍수 평야를 변형시키기 시작했다.

그들은 자신의 창조물을 ‘천국’이라 칭했지만, 자신의 비현실적인 열망을 의심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는 위기를 극복할 줄 아는 도시다.

앤젤레노들은 그 회복력을 활용하여 모두를 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작업을 신화화했으며, 편리한 것만을 과거에서 빌려 쓰고 나머지를 버렸다.

그리하여 20세기 초 금주국의 모습이 너무 로맨틱하여 점점 더 많은 동부인들이 이 변형된 도시로 들어오게 되었다.

새로 도착한 사람들은 금광과 바다를 즐기며 전기 트롤리를 타고 뻗어 있는 파프리카 밭을 발견했다.

급신은 빠르게 다가왔고, 자연을 통제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수천 명을 고용하고 일부의 꿈은 다수의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모든 이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로스앤젤레스는 한계를 초과한 규모로 성장했고, 이는 수십 년 후에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고 주택 수요가 화재에 취약한 밀림으로 지역 사회를 밀어냄으로써 분명해졌다.

태양빛에 빛나는 태평양의 아래에서 오늘날 이 존재는 거의 신기루 같고, 오랜 기억을 가진 꿈의 변혁의 땐임에 가까운 개념이다.

우리는 불을 지르고, 자동차로 흔들리며, 홍수로 번져갔다.

매번 한계를 마주할 때마다 우리는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이를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영원한 가능성과 새로운 시작을 수없이 불러일으켰던 신화가 지쳐 보인다.

우리는 구두 경제의 미덕을 언급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 경제의 불만을 수용하고, 압력이 가장 큰 지역 사회에 가해지는 환경적 도전들을 마주해야 한다.

뜨겁고 건조하며, 바람이 더 세차고, 더 많은 비가 쏟아진다 — 이러한 극단들이 우리를 더 자주 강타하고 있다.

아마도 우리는 이러한 취약성과 분열에 즈음하여 우리의 인내에 더 놀라야 할지도 모른다.

상대적으로 이기적인 영혼들은 이러한 고집을 저열한 상업적 이익으로 귀결할지 모르지만, 더 큰 정교함이 작용하고 있다.

비록 이 지역이 확장과 개인주의로 정의되지만, 새로운 방식과 오래된 방식 모두를 통해 공동체와 문화를 조성해 왔다.

리틀 방글라데시, 리틀 에티오피아, 리틀 아르메니아, 프록타운, 엘 세레노, 왓츠와 같은 공동체 안에서 지역 주민들은 재배자들, 커뮤니티 벤더들 및 자원봉사자들이 파머스 마켓, 도시 공원 및 일반 공간에서 직면하는 가치의 일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허브에 살면서도 상대방을 방문하여 다른 지역 사회의 풍요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대의 혼란과 실망들은 현재의 문제를 더 어렵게 하고 있으며, 인종차별자 정치가, 부정직한 개발자, 방치된 지역사회, 연방 이민 요원들의 도래의 예가 되고 있다.

그리고 대규모 지역은 화의 증가로 인해 재해를 겪게 된다 — 57,000 에이커가 불타고 16,000 건물이 파괴되며 생계가 소멸되고, 인명이 잃거나 이동한다.

우리는 죽은 자를 기리며 비극에 대해 많은 책을 쓸 것이다.

우리가 지나치게 돌아보는 것은 인간 경험의 일부이다.

그러나 1월의 화재는 우리의 현재와 과거의 경솔함을 넘어 로스앤젤레스를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한 필요성을 불러일으킨다.

미래는 우리에게 재형상할 기회를 함께 주고, 지역의 분산된 커뮤니티가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더는 투명한 지표를 가지고 업무를 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읽어내야 한다.

우리는 으레 아닐 가능성은 없다.

그런 것이 없다면 우리는 이다지불가한 도시를 버려야 한다.

몇몇은 이미 그랬지만, 다른 이들은 새로운 로스앤젤레스를 상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새로운 세대에 대한 약속을 만들고, 꿈을 꾸고,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다.

그러니 2050년에 시계를 맞춰 보자.

이 장소에서 우리의 희망은 무엇인가?

우리의 회복력이 있는 도시에서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로스앤젤레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공통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모두가 공통으로 지향하는 목표를 만들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불가능하지도 않다.

우리는 더 나은 로스앤젤레스를 상상해야 한다.

1949년에 타임지를 장식했던 도시와는 다르게 말이다.

우리가 지난 70년, 80년 동안었을 실패들을 이해해야 한다.

20세기 중반 이후로 우리는 단지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주체가 된 경향이 있었다.

현재도 그런 상황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우리의 과거는 무의미하다고 주장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의 성장 기계는 현명한 선택을 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우리는 빠르게, 저렴하게, 보기 좋게, 그리고 불타기 쉬운 환경에서 지어졌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다가올 긍정의 힘을 기대할 수 없다.

우리는 천천히 돌아보고, 나쁜 행동들을 완전히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더욱 배려 깊은 건축가, 더 현명한 관리인, 보다 스마트한 저항 공동체의 조성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로스앤젤레스에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우리의 정치 지도자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들은 수십 년 동안 여러 면에서 우리의 신뢰를 저버려왔다.

정치 지도자들은 성장 기계와 개발자들의 이익에 대해 맞섰어야 하고, 더 이상 이렇게 지어서는 안 된다.

제발, 이제는 우리합의 회복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는 위험을 이해하는 수단이 되어가며, 당신이 원하는 군중이 살아가는 것이다.

연방 이민 요원들이 찾아오는 시대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으로 건축 방법을 재상상해야 한다.

주택 부르면 커뮤니티의 장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정치 지도자는 이 길을 만들어야 한다.

조경 디자이너 미아 레러는 Studio-MLA의 창립자이며, 그녀의 작품은 소피 스태디움과 자연사 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화재는 로스앤젤레스의 미래를 논의하게 만들었다.

많은 도시 기관과 전문 단체들은 자연 기반 솔루션을 활용하여 보다 회복력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이미 노력하고 있다.

튼튼한 수목 캐노피, 투과성 포장 및 빗물을 재충전하거나 재사용하기 위한 녹색 인프라가 포함된 거리와 인도를 상상해보자.

지역 간 경계를 허물어주는 생태적 및 교통적 회로와 레크리에이션의 체계를 비전하는 동시에, 허가 과정을 단축하여 개발자와 기관들이 격려받도록 하자.

영국 건축 비평가 레이너 반햄은 이 지역의 네 가지 생태 — 해안, 산줄기, 평지 및 고속도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여전히 우리의 관심을 필요로 하며, 나는 항상 강의에서 이 목록에 하늘을 추가했다.

공기 질은 이 특별한 햇살 같은 장소를 보존하고 식물과 나무가 번성하며 조류와 기타 야생 동물의 서식지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또한 중요한 “생태적” 요인은 공동체이다.

도시 설계 및 정책은 이곳에 사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우리는 나무를 심거나 공원을 개발하는 등의 공통 목표를 가지고, 모두가 우리의 집단적 미래에 투자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조성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는 매우 다양한 지역이지만, 우리는 모두 나무를 심거나 공원을 개발해 우리의 집단적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할리우드/로스앤젤레스 미화 팀의 샤린 로마노가 성취한 것처럼, 50년 동안 함께 해온 TreePeople, North East Trees 및 City Plants와 같은 조직들 역시 그렇게 해왔다.

나무 자체가 화재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다.

전통적인 생태 지식과 지리 공간 기술을 조합하여, 그렇게 하면 환경을 안정시키고 열을 줄이며 화재 회복력이 지원되는 환경을 형성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미래의 로스앤젤레스는 지역 사회와 자연을 연결하는 다기능 녹색 회로, 학교, 개방 공간 및 공원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은 커뮤니티와 자연 환경 간의 경계를 깨고, 저소득 지역 사회에 자연을 되돌려줌으로써 환경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

파이자 모아타심은 USC 건축학부에서 도시 및 도시 설계의 조교수이다.

2050년에 로스앤젤레스가 모든 사람들이 정말로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도시에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 도시는 혁신과 리더십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튼튼한 집이 없는 70,000명 이상이 거리에서 자고 있고, 매일 수천 명이 퇴거되거나 강제로 나가게 되는 것은 그에 걸맞지 않다.

우리가 낙원으로 여기는 로스앤젤레스의 비전을 축하할 수도 있지만, 수천 여명의 노숙자들이 있다는 사실과 대비될 경우 그 비전은 너무나 허약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정치적인 의지와 모두가 집을 가질 수 있다는 의지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서사를 통해 이를 달성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가 접근 가능한 주택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선두주자가 된다면, 사람들은 그 방식에 따라 비범한 기회를 표시할 수 있으며, 이는 튼튼한 제도의 초석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살던 공간에서 이유로 자신이 보호받지 못하는 도시에서, 위협받지 않는 도시에 살 수 있도록, 안전하며 접근할 수 있는 곳이 필수적이다.

로스앤젤레스는 진정한 행복한 땅이 될 것이다.

기후과학자 대니얼 스웨인은 UCLA와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농업 및 자연 자원 스쿨에서 교수로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고전적인 경계를 넘어 뻗어나가는 거대한 스파자나 도시다.

이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곳에서 살게 되었다.

1월의 산불은 이 교훈을 일깨워줬고, 이는 도시 중심부가 아닌 외부 경계에서도 화재가 걸쳐지게 되었다.

모든 재난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다.

때로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서 궁극적으로 희망할 수 있는 것은 최소한의 피해다.

21세기를 사는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재난에 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1월의 비극은 로스앤젤레스가 화재 준비가 잘됐다면 있었다기보다는, 준비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것이었다.

이것은 아주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야 할 것이다.

우리는 책임을 피하기 위한 반사적인 움직임 속에서, 실제로 재발 방지로 이끌 수 있는 여러 개입을 놓칠까 걱정된다.

예를 들어, 적정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을 때 빨간 색 테이프를 제거하는 것도 긍정적이지만, 전염하는 특정 기준과 규정을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 지역은 비상 대피의 측면에서 재구성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주택 밀도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정부가 개인의 삶에 대해 얼마나 개입할 수 있는지를 물어봐야 한다.

역사적 소강 남가주 라이프 스타일이 화재 회복력과 양립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변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될 수 있다.

미래의 재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을 정리하고 설계한 쓰레기들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개입을 바르게 구현한다면, 미래의 화재나 지진, 홍수가 발생하더라도 역사적 재난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모든 중요한 사회 및 인프라 구조를 다시 생각한다면, 역사보다 큰 재난이 발생할지라도, 우리는 이로 인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마크 케펠 고등학교의 2학년에 재학 중인 드렉셀 응고와 알리나 라모스는 2023년 몬트레이 파크 총기 난사 사건 후 그들의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개발한 응급 대응 앱 ‘레드-11’의 공동 창작자이다.

총기 난사 사건에서 11명의 목숨이 잃고 9명이 부상당했다.

지금 이들은 이 앱을 개설할 자금을 모집하고 있으며, 코드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드렉셀: 25년 후에 총기 폭력이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는 공적 장소나 학교에 있을 때마다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 슬프다.

학교에서는 테이블 아래 숨거나 불을 끄고 문을 잠그라는 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그 외에는 실제로 어떻게 총기 난사 사건에 대처해야 하는지 배우지 않았다.

안전함을 보장할 수 있는 단일한 해결책은 없으며, 모든 예방법을 따른다고 하더라도 안전을 보장할 수는 없다.

확실히 총기 폭력을 줄이기 위한 보다 많은 법률과 정책이 필요하다.

우리는 평화로운 해결 방안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의 세대는 예전처럼 피할 수 없는 고난과 불행을 이겨내는 돌이킬 수 있는 자극이 될 것이다.

나는 우리 세대의 지적 능력이 이 사회를 재편하는 데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매우 희망적이다.

알리나: 2050년에는 40세가 되었을 테니, 그때까지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바란다.

오염이나 노숙문제 같은 것들이 조금씩 개선되어 있기를 원한다.

그리고 총기 폭력에 대한 불안감이 좀 줄어들기를 바란다.

우리의 미세한 두려움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이 생겨나길 기대한다.

총기 폭력 문제에 대한 개혁과 함께 이러한 변화가 진행되기를 바란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이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와 함께 부작용도 존재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밝은 지혜가 무엇인지 항상 희망해야 한다.

무언가를 향한 진전을 이끌어가려면 여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는 과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세대가 미안한 피해를 입지 않는 완벽한 세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로드마크인 카렌 맥은 도시 계획 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미술이 없던 지역에 목소리를 부여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LA 커먼즈의 설립자다.

우리는 화재가 터지고 난 그 후에 발생한 것에 대한 경험을 한 번 더 얻은 것이다.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작업은 정말로 훌륭했다.

그런데 이것이 로스앤젤레스의 미래를 이해하는 핵심이다.

사람들 간의 연결을 우선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사회에서 함께 할 것이다.

로스앤젤레스는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것이고, 이웃 간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지만 그러한 이야기를 어떻게 알릴까요?

우리는 서로를 알아가면서 서로를 훈련시키고, 이해하게 되면 모두를 위한 도시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내가 2000년에 LA 커먼즈를 창립한 이후로 목격한 것은 수동적인 창작을 통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솔루션들이 보여준 것이다.

즉, 기후 변화, 노숙자 문제, 우리의 불량한 위치는 모두 지역 사회를 규합하여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지역 리더를 개발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정치인에게 의존할 수는 없다.

모두가 원하는 사회를 옹호해야 하며 예술가들을 권한 부여하여야 한다.

그들은 긍정적 변화를 이끌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상상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인증 수단이 될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2050년에 이 도시 전역에서 예술 및 문화 거점이 생겨 날 것인데, 이는 지역 연결 수단과 예술적 표현의 원천이 될 것이며, 주민들이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한다.

예술가와 이웃이 창의력을 발휘하여 연결되고, 우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공동욱에 대한 이해가 생긴다면 우리는 모두가 함께 긍정적인 미래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릭 카루소는 그로브 및 팔리세이드 빌리지를 비롯한 여러 쇼핑몰을 개발했으며, 최근 LA 카운티의 화재 이후 복구를 가속하기 위한 재단을 설립했다.

나는 로스앤젤레스가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임을 믿지만, 그 빛이 약해지고 있어 우려된다.

우리는 문제가 많은 이 도시를 수리해야 하며, 모든 부분을 수정한 후에야 우리는 다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노숙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미래의 도시를 가지고, 전 세계를 바라보려면 미국 내 가장 큰 노숙자 집단을 가지고 있는 도시에서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우리는 사람들을 위한 주택과 직장인 주택을 지어야 한다.

정부가 기업들이 오도록 해줘야 하며,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세금 기반이 성장해야 한다.

도시가 비즈니스를 지나치게 규제하고, 세수 수입이 감소하고 있다.

우리는 L.A.가 특별하다는 가정으로 과세와 규제를 늘리지 말아야 한다.

그럴 필요는 없다!

주택건설을 장려하고, 기본이 되는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우리가 필요로 삼는 사항들은 지역 사회 저소득 계층이 너무 많아, 정부가 허용해준 최악의 상태에 두는 것인데, 그 상태는 더 이상 수용할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기회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면, 그에 따르는 특별한 교육 여건이 필요하다.

로스앤젤레스의 사람들은 수입, 그리고 이 지역 각 커뮤니티와의 관계로 인해 이 도시의 문화, 예술, 기업 분야에서 주민들이 저항의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높아지는 생활비 때문에 점점 약해지고 있다.

우리는 시의회와 감독의 수를 늘려 각각 더 적은 사람들을 대변하게 만들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시정부를 맡을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질이 좋은지, 얼마나 복잡한 이 도시를 관리할 수 있을지를 알아야 한다.

모든 것들이 반드시 일어날 수 있으며 동시에 발생할 수 있지만, 도시의 우선 순위에 문화적 변화가 있어야만 한다.

우리는 가족이 번영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도시가 돼야 한다.

과거의 예를 조금 조정하는 것만으로 불꽃이 점점 줄어드는 사회에서는 세기의 여러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

제임스 로하스는 도시 계획자이자 지역 사회 운동가이며, 라틴계 도시화의 선구자이다.

우리와 로스앤젤레스의 관계는 거래적인 형태로 되어 왔다.

우리는 도시의 모습 뒤에 있는 것을 잃어버렸다.

대부분의 앤젤레노들이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주목하지 않게 되었으며 직접 도시의 경관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무언가의 깊은 의미를 발견해야 하고 도시의 미래를 장기적인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는 태양에 의해 만들어진 특별한 도시다.

이곳은 사람들이 지진, 화재, 홍수가 발생할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남아 있다는 흥미로운 현상이다.

산업이 떠났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

사람들은 이 도시를 다르게 읽으며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바뀔 수 있다.

도시의 본질적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변하는 인구의 거주자들은 다르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의 공통적인 잔재를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로스앤젤레스의 지리와 기후를 가치 있게 여기고 있으며, 도시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고객들이 수년과 세월을 거쳐 지켜온 전통들을 담아내는 것이 그들이다.

다양한 감각적 접근을 통해 계획과 디자인을 세울 수 있다면, 우리는 어린 시절 생생했던 것과 같은 시점을 잊지 않고 환경에 대해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환경과, 자신의 삶, 그리고 서로 간의 관계를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다.

건축 비평가이자 예일 대학교 건축학 교수인 크리스토퍼 호손은 과거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다 아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고 믿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다시 한 번 큰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 세기처럼, 더 나은 사회적 맥락을 위하여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공익을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한다.

보통 우리가 자주 간과하는 부분은 이곳에서 개인의 욕망을 위해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해 탐색해가야 할 의무를 갖는 것이다.

L.A.가 됩니다.

우리는 모두 기본적으로 자아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이것이 한 사람의 욕구와 관련되지 않는 사회적 목표가 될 수 있다.

먼저는 각 지역 사회 안에서 이러한 목표를 공동으로 나누는 것, 그리고 이러한 공유를 긍정적으로 바꿔가고 실천하는 것이 도시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접근법이 된다.

로스앤젤레스의 많은 문제를 설명하는 동일한 서사가 자주 후퇴하는 것이 현실이고 더욱 많은 이들이 배제되겠지만, 그 배제를 함께 극복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의 과거가 우리와 연결되기를 바라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고, 우리는 텐트 아래의 아이디어와 미래가 무엇이 되어야 할지에 대한 힘을 나누어야만 미래가 다가올 수 있다.

록스턴 우는 예술가이자 커뮤니티 운동가로 사람들의 환경과의 관계를 검토하고 더 깊이 보고 싶어 하는 크리에이터이다.

로스앤젤레스의 미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필요합니다.

먼저는 도시의 수자원과 토지 관계를 바꾸어야 한다.

예를 들어, 수자원의 경우 그동안 자연과의 전투에서 자연을 보다 더 나은 정의의 가치로 공명시켜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자연과 작업할 수 있는 환경과 흐름에 따라 이를 만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토지, 수자원, 그리고 생물 다양성에 대해서 모두 믿고 가야 하며,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풀어내야 한다.

기후 변화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각해지기 때문에 미래 세대를 고려하여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

우리의 삶이 파 및 하천에 나라마다 해결해야 할 예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또한 문제가 되는 것도 사회적 해결이 필요하다.

결국, 우리는 수명과 긍정적인 가장 편한 시스템을 조합하여 도시 내에서 더욱 시민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시 설계와 정책은 이곳에 사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야 하며, 우리는 모든 이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협력의 목표를 가지고 이 사회를 위한 대전환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

아쉬는, 내가 보고 싶었던 것들, 한 세기 후에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해 정신적으로 진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의 미래라는 것을 바라기도 하며 이것은 괜찮아질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세대가 꽃피는 한 사람의 정체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시작하게 되어 우리의 과거가 공통된 것이자 또 새로운 형태로 나아갈 수 있는 안주라는 것이면 좋겠다.

이미지 출처:la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