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니 자신토의 완벽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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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www.latimes.com/travel/story/2025-08-08/sunday-funday-manny-jacinto-things-to-do-los-angeles
할리우드 꿈을 쫓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는 신인 배우들 사이에서 맨니 자신토는 자신에게 겸손한 기대를 설정하는 것이 확실했다.
“내 머릿속에서는 몇 번 여기 올 것이고, 파일럿 시즌을 한 번 시도하고, 실패하고, 내년에도 다시 와서 또 실패할 것이고, 그 패턴을 아마 다음 5년 동안 반복하고, 희망적으로, 손가락을 교차해서 무언가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캐나다 리치먼드에서 자란 자신토가 말한다.
하지만 2016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한 지 몇 달 만에 그는 NBC의 ‘더 굿 플레이스’에서 주연 역할을 맡았고, “이것이 내 삶을 바꿔 놓았다”고 자신토는 말한다. 그는 사랑스럽지만 그리 똑똑하지 않은 제이슨 멘도가사 역할을 맡았다.
그의 첫 번째 주요 역할 이후, 자신토는 “나인 퍼펙트 스트레인저스”, “탑건: 매버릭”, “더 아콜라이트”와 같은 여러 작품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 그의 최신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는 오늘 극장에서 개봉한다.
“어린 맨니는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만화 방송을 보고 있었고, 제이미 리 커티스와 린제이 로한과 함께 연기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하며, 이 영화에서 로한의 영국인 약혼자 에릭 레예스를 연기한다고 전했다.
자신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내와 가장 친한 친구인 디안 도안과 함께하는 완벽한 LA에서의 하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정에는 강도 높은 아침 운동,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필리핀 레스토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저녁식사, 그리고 공원에서의 보바 음료가 포함된다.
이 인터뷰는 길이와 명확성을 위해 약간 수정되었다.
**9 a.m.: 일어나서 명상하기**
나는 9시쯤 일어나는 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하루를 위해 몇 가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나는 11시 이후에야 식사를 하는데, 뭔가가 필요하다면, 나는 쉐이크를 만들 것이다.
그건 기본적으로 단백질 파우더, 콜라겐, 그리고 그린스 파우더 같은 것이 될 수도 있고, 모든 종류의 베리, 헴프 씨드, 비트 파우더, 시금치를 포함한 좀 더 복잡한 것일 수도 있다.
**11 a.m.: Sweat으로 몸을 움직이기**
그 이후에는 몸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어떤 운동 클래스를 가지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글라셀 파크에 있는 갠바떼 피트니스에서 수업을 듣고 있으며, 그곳은 좋은 공동체의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그곳은 아시아인이 소유하고 있으며, 으쓱하게 만드는 운동으로,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운동 중 하나일 것이다.
LA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힘든 운동 장소다.
아니면 핫 요가 수업을 들을 것이다.
코어파워는 항상 내가 가는 곳이다.
나는 C2 핫 파워 요가 수업을 듣고 땀을 흘리게 된다.
**1 p.m.: LA 최고의 샌드위치 찾기**
그 이후에는 내 첫 정식 식사를 하게 된다.
이유가 무엇인지 LA의 최고의 샌드위치 가게를 찾고 있다.
몇 군데를 발견했는데, 그 중 하나는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마미이다.
내가 최근에 먹은 샌드위치는 비알레 디 파르마라는 샌드위치로, 무화과 잼이 들어 있다.
정말 맛있다.
또한 실버 레이크 근처의 보데가 파크도 있다.
그곳의 매운 치킨 시저 샌드위치는 훌륭하다.
그리고 프록타운에 있는 왁스 페이퍼라는 가게도 있다.
그곳은 차구경이 많은 컨테이너 매장이다.
그들은 정말 훌륭한 샌드위치를 제공한다.
**3 p.m.: 공원에서 보바 음료 마시기**
그 후에는 소소한 쇼핑을 할 수도 있다.
실버 레이크에 위치한 아노니머스 리즘이라는 가게를 찾았는데, 많은 일본 의류와 독특하고 퀄리티 높은 아이템들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공원에 놀러 갈 것이다.
우리 강아지 헨리가 지난해 11월에 세상을 떠났다.
디안과 나는 헨리와 함께 보바 음료를 마시며 레이시 파크에서 여가를 즐기곤 했다.
그것은 우리의 오후에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 공원에 한동안 가보지 않았다.
부분적으로 헨리 때문에 갈 수 없었고, 그걸 극복하기 힘들었지만, 우리는 반드시 돌아갈 것이다.
우리는 보바 음료를 보포모포 카페에서 사 마셨고, 나는 항상 딸기 옥수수 우유를 주문한다.
사람들은 그 맛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필리핀 또는 베트남 디저트를 떠올리게 해준다.
**7 p.m.: ‘고향을 느끼게 해주는’ 저녁식사**
나는 마치 계속 먹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나는 이른 저녁식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공원에서 저녁에 친구들과 저녁을 먹을 것이다.
나는 차이나타운에 있는 라시타라는 식당을 정말 좋아한다.
그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며, 분위기도 아주 좋고, 음식도 항상 훌륭하다.
나는 필리핀 사람이라 그런지, 필리핀 레스토랑이 나에게 고향을 느끼게 해준다.
그들은 항상 메뉴를 바꾸지만, 포크 벨리 레촌은 필수다.
그것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다른 식당인 메이저도모에 갈 것이다.
**9 p.m.: ‘마리오 카트’로 하루 마무리**
나는 마음속으로 50세인 것처럼 느껴서, 하루를 마무리할 준비가 되었다.
나는 이른 저녁을 즐기고 ‘마리오 카트’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이건 팬데믹 동안 시작하게 된 나만의 개발된 점이다.
이것은 나를 진정시키는 것이며, 걱정을 잠시 잊게 해준다.
나는 주로 디안이나 친구들과 함께하거나, 온라인에서 친구들과 놀기도 한다.
**11 p.m: 숙면하기**
그 후 우리는 저녁 루틴을 시작할 것이다.
샤워하고, 세안하고, 보습도 하고, 그러는 동안 10분간 붉은 빛 치료를 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 위해 몇 분 정도 명상을 한다.
그리고 잠자리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