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3, 2025

조지 클린턴과의 특별한 저녁, 하버 뱅크 멜로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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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하버 뱅크가 수요일 저녁, 뱅크의 새로운 지점에서 펑크 전설이자 아프로퓨처리즘의 선구자인 조지 클린턴과의 독점적인 기념 행사 및 대화를 가졌습니다.

‘이동 중: 하버 뱅크와 조지 클린턴과의 저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별 행사에서는 클린턴과 그의 오랜 동료인 오버튼 로이드가 협력하여 만든 원작 예술 작품 ‘쌍각성 모선’이 전시되었습니다.

이 조각은 하버 뱅크의 새로 개점한 실버 스프링 다운타운 지점에 영구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며, 해당 지점은 웨인 애비뉴 1010번지에 위치한 스테이션 스퀘어 사무실 단지 내 자바 네이션 옆에 새롭게 개장했습니다.

하버 뱅크의 존 루이스 회장은 “우리의 일곱 번째 지점이 실버 스프링 시장으로 확장하는 이 순간은 단순히 브릭과 모르타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접근성과 가시성, 새로운 고객과 공동체를 위한 금융의 집을 구축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경계를 허물고 목소리를 높이며 더 밝은 미래를 지향하는 조지 클린턴 같은 비전가와 함께 축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1982년 자산 210만 달러로 문을 연 볼티모어 기반의 하버 뱅크는 40년 넘게 흑인 공동체의 기둥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는 4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수 민족 소유의 중소기업, 첫 주택 구매자, 그리고 전통적인 대출 자격이 없는 교회를 포함해 다양한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역 개발 금융 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버 스프링 다운타운 지점은 2018년 스테이션 스퀘어 사무실 단지에 개설된 하버 뱅크의 대출 생산 사무소와 함께합니다.

루이스 회장은 AFRO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버 뱅크의 가장 큰 장점은 필요에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해온 일은 고객과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질문을 통해 생겨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하버 뱅크 설립 당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주류 금융 서비스에 더 넓은 참여와 접근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버 뱅크는 소매 뱅킹 및 대출 운영 외에도 신생 개발자 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부동산 개발자를 지원하고, 강연 시리즈, 워크숍, 그리고 조셉 해스킨스 주니어 커뮤니티 경제 개발 센터의 공동 작업 공간을 포함한 기업가 정신 자원을 제공합니다.

하버 뱅크는 최근 저렴한 주택과 커뮤니티를 위한 조직과 함께 주택 개발을 위해 협력하여 가논 로드에 168세대의 저렴한 아파트와 27채의 하버트 포 휴머니티 주택이 조화를 이루는 앨리엄 플레이스 개발을 열었습니다.

“놀라운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관계입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적 경험과 은행의 레드라이닝 및 차별 문제는 신뢰와 관계의 깊이에 도전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 문을 열고 들어올 때, 그들은 저에게 자신의 희망과 꿈을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을 사거나 상업용 부동산 구매, 또는 사업을 시작할 때 말이죠. 그들에게 있어 이는 incredibly 의미 있는 일이자 나중에 그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실버 스프링의 새로운 하버 뱅크 지점에 대한 공개 기념식 및 리본 커팅 행사는 9월 23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sourceofthesp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