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 2025

커티스 더피, 미쉐린 스타 셰프의 솔직한 자서전 ‘파이어프루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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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스타 셰프 커티스 더피(Curtis Duffy)는 시카고에 도착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3년 8월 5일에 출간될 자서전 ‘파이어프루프(Fireproof)’에서 그는 어린 시절과 가족의 아픔을 담아냈다.

더피는 자신의 부모가 겪은 비극적인 사건, 즉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한 후 자신도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한다. 그는 또한 시카고에서의 경력과 FX의 인기 드라마 ‘더 베어(The Bear)’에서 자신의 식당인 에버(Ever)가 어떻게 소개되었는지를 언급하며, 그가 Jeremy Allen White의 캐릭터에 영감을 주었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이미지 출처:chic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