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제임스 트리의 45세 생일을 기념하는 특별한 와인 디너

셰프 제임스 트리는 45세 생일을 맞아 자신을 위한 파티 대신, 그의 친구들과 지지자들, 그리고 그의 다섯 개 레스토랑인 에스더스 키친, 아다스 푸드 + 와인, 알 솔리토 포스토, 바 보헤메, 하이 스테이크스 베가스를 기념하는 특별한 와인 디너를 개최한다.

트리는 “저는 생일 파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 날을 기념하여 우리 레스토랑의 훌륭한 셰프들과 팀원들을 강조하고, 매일 저희를 지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디너는 8월 11일 오후 6시 알 솔리토 포스토에서 시작된다. 이 레스토랑은 420 S. Rampart Blvd., Suite 180, Tivoli Village에 위치해 있다. 각 레스토랑의 수셰프와 주방장이 제공하는 패스드 카나페가 이어지며, 트리의 수석 셰프들이 만든 여섯 개의 앉아서 먹는 코스가 제공된다.

코스는 차가운 및 뜨거운 애피타이저, 파스타, 생선, 고기, 디저트가 포함되며, Kobrand 포트폴리오의 와인페어링이 제공된다.

좌석은 60개로 제한되어 있으며, 가격은 세금 및 팁 포함 275달러다. 예약은 OpenTable.com을 통해 가능하다. 디너 일부 수익금은 랜초 고등학교의 프로스타트 요리 팀에 기부된다.

8월 8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라스베이거스 밸리의 모든 16개 L&L 하와이안 바베큐 지점에서는 고객에게 무료 스팸 무수비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린다. L&L은 2021년 하와이의 808 지역 번호와 하와이 요리에서의 스팸 무수비의 중요성을 기리기 위해 이 날을 제정했다. L&L은 미국과 일본 전역에서 230개 이상의 매장에서 연간 620만 개 이상의 스팸 무수비를 판매하고 있다.

영국 호텔에 위치한 페퍼 클럽에서는 제임스 비어드 상 후보인 셰프 브루스 칼만과 이그제큐티브 셰프 마니 리베라가 15개 이상의 여름 메뉴를 출시하였다. 새로운 메뉴는 수박 샐러드와 페타, 민트, 비프 카르파초, 여름 트뤼플을 곁들인 부카티니 카치오 에 페페, 칼라브리안 칠리와 토마토 바질으로 맛을 낸 치킨 파르메산, 그리고 브로콜리니와 마르살라 소스를 곁들인 더블 컷 포크 차프를 포함한다.

이 레스토랑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서 5시까지 $6에 파스타 반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제공되는 파스타로는 야생 버섯과 마늘이 들어간 카바텔리, 그리고 구운 마늘과 스트라치아텔라 토스트와 함께 제공되는 토마토 바질 리가토니가 있다.

8월 9일부터 앨레브리헤스 바이 셰프 파코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에 드래그 공연과 뷔페 브런치, 그리고 무제한 미모사를 즐길 수 있는 비바 드래그 브런치 베가스를 선보인다. 티켓 가격은 $64.99부터 시작하며 VIP 티어는 특별 입장, 예약 좌석, 칵테일과 공연자와의 만남을 제공한다.

더운 여름철 동안, 더 스위스의 서머 하우스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피자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며, 손수 반죽을 형성하고 레드 또는 화이트 소스를 바른 후, 모짜렐라와 좋아하는 토핑을 얹어 피자를 만든다. 비용은 $9.95이다.

8월 19일부터는 이스토리아에서 제4차 팝업 디너 시리즈인 갈레온을 선보인다. 사프란 더 이터리에서 열리는 이 디너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와 스페인 갤리온 무역이 필리핀 요리에 미친 영향을 탐구한다. 셰프 디오 부안(조엘 로부숑), 조셉 “코코” 림(라쿠), 안젤리크 레슬리(식물 기반 요리사)가 식민지 및 크리올 주방에서 사용된 재료를 강조한 10코스 프릭 픽스 메뉴를 준비한다.

좌석은 오후 5시와 8시에 제공되며, 가격은 $110이다. 선택적 음료 페어링 비용은 $45이다.

로터스 오브 시암은 620 E. 플라밍고 로드에서 제임스 비어드 상 수상자인 셰프 사이핀 추티마가 이끄는 첫 해피 아워를 도입ㅣ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바에서만 운영되며, 메뉴에는 $7의 스몰 플레이트(크리스피 파파야 샐러드, 새우 꼬치, 스테이크 타르타르 컵 등)가 포함되며, $4 사케, $5 생맥주, $6 와인, $8 칵테일이 있다.

오션 프라임에서는 해피 아워를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확장하여 라운지 메뉴와 전문 칵테일, 선택된 와인을 50% 할인한다. 라운지 메뉴에는 파르메산 트러플 프라이, 포인트 주딧 칼라마리, 소고기 슬라이더, 반 개의 굴, 차가운 크랩 미트 칵테일, 그리고 템푸라 새우와 소고기 카르파초 롤 등이 포함된다.

이미지 출처：n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