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스트립 근처 목장에서 제공되는 비밀스러운 서비스

네바다주 파흐람에 위치한 셰리의 랜치(Sheri’s Ranch)는 VIP 고객층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매매업소로 유명하다. 54세의 데나 더프(Dena Duff) 여사는 19년 동안 이곳의 마담으로 일하며, 이곳이 명성을 얻고 있는 이유를 밝힌다.

그녀는 “우리는 유명인들과 잘 알려진 사람들이 항상 이 문을 지나간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지만 누구인지 묻는다면 제 입은 꽉 닫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더프는 또한 고객들이 더 높은 프로필을 가질 경우, 사전에 그에 맞춰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유명 인사들이 도착하면 그 분들이 만날 여성과 바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거나, 사적인 만남을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셰리의 랜치에는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많은 고객들이 음료나 점심을 즐기러 이곳에 방문한다고 한다.

손님들은 반드시 미리 예약할 필요는 없으며, 일반 고객들도 점심만 먹으러 올 수 있다고 더프는 설명한다.

“사소한 고객들 중에는 매우 수줍어하는 분들도 있어 그들에게도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유명인들뿐만 아니라, 타인들에게도 주의해야 할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셰리의 랜치는 라스베이거스에서 60마일 떨어진 곳에 있어, 이곳의 성매매는 합법적이다. 더프는 이 성매매업소에 대해 언급하며, 가격이 엄청난 6자리 수에 달하는 다양한 경험이 제공된다고 설명한다.

각 여성 근로자들은 각자의 요금을 정할 수 있으며, 이곳에는 100명의 허가된 성노동자가 있다고 한다. 이 중 25명이 한 번에 근무를 하며, 요즘은 고객들이 여성과의 경험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도 포르노 스타인 엘렉트라 레인(Electra Rayne, 28세)은 이곳에서 일한 지 2년이 되었으며, “더블 포르노 스타 경험”과 같은 특별한 패키지를 제공하는 중이다.

레인은 또한

이미지 출처：the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