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랜드 아메리카 데날리 크루즈 투어 패키지로 떠난 알래스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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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작가인 나는 알래스카를 여러 번 여행했지만, 홀랜드 아메리카의 데날리 크루즈 투어 패키지는 경험해보지 못했다.
이전의 여행은 시애틀이나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왕복 일정을 포함했으며, 이번 여행은 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바다와 육지 탐험의 놀라운 모험을 새롭게 바라보게 했다.
크루즈는 밴쿠버의 뉴암스테르담 호에서 시작되었으며, 케치칸, 주노, 스카그웨이를 거쳤고,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과 칼리지 피오르를 항해하는 바다의 날들이 이어졌다.
7일의 일정은 휘티어에서 마무리되었으며, 홀랜드 아메리카 데날리 로지에서의 숙박이 추가되었다.
여러 가지 버전의 육지 일정이 있으며, 우리 일정은 D2C 11일 시그니처 데날리로, 로지에서 3박을 포함하고 있었다.
크루즈가 끝난 후 휘티어에 도착하여 이른 시간에 하선하고, 데날리로 가는 매킨리 익스플로러 열차에 탑승했다.
이 돔 형태의 코치 기차는 항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배에서 나와 쉽게 걸어갈 수 있었다.
우리 크루즈 패키지는 편안한 좌석을 포함하고 있으며, 8-9시간의 여정 동안 360도 뷰를 즐길 수 있었다.
식사는 아래층 식당에서 제공되며, 기차의 다양한 공간과 플랫폼에서 경치를 볼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다.
이용하기 편리한 리프트가 있어 이동이 불편한 분들도 배려하고 있다.
각 객차의 안내원이 노선의 일부에 대해 설명하며 음료와 간식을 제공해주었다.
탈키트나와 앵커리지에서 중간 정차하며, 기차는 여유로운 속도로 이동하며 때때로 시속 60마일까지 도달했다.
이 지역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집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
우리 기차의 운전사이자 내츄럴리스트는 길가에서 자주 보이는 다리양을 발견하기 위해 차량을 멈추기도 했으며, 주둥이를 숨기고 있는 신비로운 무스(여우)도 보았다.
데날리에 도착한 후, 우리는 15분간 버스를 타고 홀랜드 아메리카의 데날리 로지로 갔다.
로지는 네나 강가에 위치한 객실로 각각 다른 스타일로 되어있어 규모가 컸다.
캠퍼스 중앙에는 알래스카 전통 음식을 제공하는 카르스텐스 퍼블릭 하우스가 있으며, 비어 프라터드 할리벗, 비처의 맥앤치즈와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더 다이브-인 버거 같은 배에서의 인기 메뉴도 만날 수 있으며, 무한 아침 뷔페도 제공된다.
메인 로지에서는 캐니언 릿지 그릴이 있어 배의 피나클 그릴과 유사한 메뉴를 제공하며, 유명한 클로지라인 캔디드 베이컨과 지역별 음식을 포함하고 있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점심 도시락을 주문할 수 있으며, 긴 여행 중에도 허브를 선택해 방으로 배달 받을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된다.
저녁 식사는 푸드 스퀘어의 골든 너겟 살룬에서 열리는 데날리 음악 연극에서 즐길 수 있다.
알래스카 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오리지널 뮤지컬 코미디의 악기와 함께 알래스카의 연어, 훈제 바비큐와 함께 가족 스타일로 식사할 수 있다.
로지 캠퍼스 전역에는 다양한 셔틀 정류장이 있어, 원하는 지점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강을 따라 걷는 수많은 산책로와 메인 로지까지 연결되는 여러 개의 발길을 찾을 수 있다.
데날리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는 로지에서 단 1마일 거리에 있어 무료 셔틀 서비스가 제공되며, 메인 로지에서 센터까지의 하이킹 코스도 있다.
데날리 국립공원에서는 15마일 구역을 지나 개인 차량이 허용되지 않고, 개인 장비와 승인된 투어 버스만 이용할 수 있다.
텅그라 와일드니스 투어는 5-6시간의 내로테드 버스 투어이며, 꼭 놓쳐서는 안 될 관광 코스이다.
현재 도로는 진행 중인 토사 유출로 인해 폐쇄되어 있으며, 따라서 이 경로를 통한 유일한 출구가 막혀 있다.
많은 경우, 우리는 구름에 뭍혀 있어 우리가 본 가장 위풍당당한 북미의 축광 산인 데날리의 경치를 관찰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운전사 내추럴리스트가 개최한 멈춘 순간에 우리는 북미에서 가장 높은 산을 보는 기회를 가져서 기쁘게 생각했다.
버스는 또 다른 다리 양말족이 발견될 때 마다 멈추는 것이며, 카리부와 매우 드물게 등장하는 무스도 감상할 수 있었다.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설명 한 투어가 제공되어서 이 여행은 여러 세대가 함께하는 완벽한 옵션이다.
지프 타기, 비행 낚시, 산의 골프, ATV 모험, 심지어 아틱 서클 비행 체험까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네나 강을 따라 조용한 하이킹을 즐기거나 메인 로지에서 개짖는 강아지들과 놀 수도 있다.
로지에서 3박 후 우리는 버스를 타고 앵커리지로 이동했다.
편안한 모터 코치로 6시간의 여행은 가끔 내레이션으로 이뤄져 있었고, 한동안 우리는 세틀러스 베이 로지에서 부페 샌드위치를 먹고 다리 운동을 할 수 있었다.
여행의 끝에서 우리는 힐튼 앵커리지에 하룻밤을 보낸 뒤 비행기를 탈 준비를 했다.
여행의 마무리를 위해 우리는 연장된 낮 시간을 이용해 앵커리지 트롤리 투어에 올라 도시의 교육적인 저녁 투어를 즐겼다.
1964년의 참혹한 지진에 대한 이야기나 지역 문화에 대해 들으며 알라스카 최대 도시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다.
빙하를 바라보며 1주일을 보낸 후 데날리 국립공원의 광활한 아름다움을 탐험하는 경험은 육지와 바다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다.
모든 연령대와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이 몰입형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미지 출처:travelpu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