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의 뉴욕 시 식당, 아메리카의 최고 신규 식당으로 선정됨; 브루클린 식당은 올해의 식당으로 선정

이미지 출처：https://www.silive.com/food/2023/12/8-nyc-eateries-named-best-new-restaurants-in-america-brooklyn-spot-earns-restaurant-of-the-year.html

8개의 뉴욕 음식점, 미국 최고의 신규 레스토랑으로 선정되다 – 브루클린에 위치한 식당이 올해의 레스토랑 1위 도약
뉴욕, 2023년 12월 – 식음료 업계에서 존경받는 사이트인 “식미즈”(Eater)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8개의 뉴욕 음식점이 미국 최고의 신규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그 중에서도 브루클린(Brooklyn)에 위치한 바쁜 한적한 마을공원 정글에서 영감을 받은 “정글 바이트”라는 식당이 2023년 올해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식미즈는 맛집 평가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평론가들을 기반으로 우수한 음식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피어슨스 팜들(Pearson’s Farmstead’s), 스탠리(Mr. Stanley), 저스트 그린(Jus’tine), 요옵(YEOB), 캔디테지(Candy Tèji), 비스트루니오(Vistruño), 더 쉬어더 가든(The Shier the Garden), 정글 바이트(Jungle Bite)가 상위 8곳의 명성을 얻었다.

특히 정글 바이트는 브루클린 지역인 그리니지 버그(Greenage Burg)에 있으며, 새로운 방식의 음식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다. 최신 기술과 재료를 결합하여 창의적이고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이 식당은 주변 자연과 그린라이프(Green life)에 기초한 인테리어와 메뉴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식미즈 편집장은 “정글 바이트가 다른 놀라운 뉴욕 음식점과 경쟁하여 올해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장소는 고객에게 오감으로 향기로운 체험을 선사하고, 독일식 빵과 샐러드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라며 “브루클린에서 이렇게 훌륭한 음식점이 발견된 것은 존경스러운 일이며 뉴욕의 음식 문화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정글 바이트를 운영하는 레스토랑 경영진은 이번에 받게 된 수상에 대해 영광스럽다며 높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미래에는 브루클린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소로 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갈 것임을 약속하였다.

정글 바이트는 이 같은 명성을 얻을 수 있게 해준 지역 주민, 손님,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이들의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뉴욕 음식점은 이 같은 선정을 통해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