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주립 대학교, 종족 관련 첫 번째 이사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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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s://today.oregonstate.edu/news/oregon-state-university-names-inaugural-director-tribal-relations
오리건 주립 대학교(ODSU)는 오번 주본연 박사를 제1기 민족관계 총괄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명은 오면 주립 대학교의 민족과의 관계 업무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인식되고 있다.
오번 주립 대학교는 민족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고상한 목표 달성을 위해, 오번 주립 대학교는 상당한 시간과 인적 리소스를 민족관계팀에 투자했다. 그러나 앞으로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민족관계 팀에서의 중요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오번 주립 대학교 연구부는 이번 지정에 관해 “오번 대학교는 지역 민족 사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우수한 민족 관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왔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또한 “오번 주립 대학교는 오번 주 내적으로 그리고 주별로 민족 커뮤니티 사이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역량을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번 주립 대학교 민족 과정 팀의 새로운 감독으로서 박사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그녀는 “지역 명성있는 민족 지원 장소와 파트너십을 육성함으로써, 응용 기술 연구 프로그램과 민족 지원 방안에 대한 추진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오번 주립 대학교는 학문적 우위에 기반한 민족 교육과 공동체가 더욱 번영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오번 주립 대학교 민족 관계 프로그램의 성장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번 주립 대학교 박사의 임명은 민족과의 균등한 협력과 상호 존중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번 임명이 정식 발표된 후에는 지역 사회, 학계 및 관련 단체들로부터 많은 기대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민족 관계에 대한 오번 주립 대학교의 미래적 조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